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 건지... 살아가는 것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 건지... 아놔...

1. 최근 3개월간의 진행실적을 보면 이전투구, 좌출우돌, 사면초가, 또 뭐있나? 이런 제길.
- 말을 씹어 삼켜도 안되는 걸 함부로 퍽퍽 날렸더니 아주 그냥 죽여주누만. 이걸로 아마 조만간에 퍽퍽 산밑에 파묻힐 것 같은 느낌이 퍽퍽 드누만. 이러다가 아마 조만간에 방출 당할 것 같군. 아마도 SKT PM을 할 사람만 생기면 아마도 방출당할 것 같군.
- 요즘 발생한 실언을 정리해보면 되는 것... 이 아니잖아! 이런건 좀 시간이 있을 때 정리해봐야 할 것 같구만. 하기는 뭘해! 내가 미쳤나? 이걸 정리하게. 이런 바보같은...
2. 만년필을 하나 사기는 샀는데 좀 불만... 이라면 불만.
- 14K인 것 까지도 좋아. EF인 것도 좋아. 다 좋다 이기야.
- 근디, 왜 종이를 긁느냐고? 이런 울컥하는 상황이... 긁어도 좀 번지지는 말아야 할 것 아냐! 그럼 좀 내가 참던지 해야지.
3. 요즘 울컥하는 일도 많고 좀 풀리는 일도 없고, 참 난감하군.

환장하겠구만. 이래서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아마 아주 그냥 안풀리누만. 환장하겠구만.

swing 音楽


바보들하고 일하기 싫다. 살아가는 것

바보들하고 일하기 싫다. 더군다나 멍청하면서도 잘난 X과 일하는 건 더더욱 싫다.

to-be 20th keyboard: ms bluetooth keyboard 5000 지름신이 강림하시사...

지름신이 강림하시사 그 분의 이름에 영광이 있으라.

우연히 MS의 신제품을 보다. 아직 한국발매는 되지 않았다. 한국버전이 나오지 않았으니 해외구매를 고려해야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 있겠는가?
ms bluetooth keyboard 5000

보라 이 알흠다운 자태를. arc keyboard의 단점이던 화살표가 해결되었다!
실은 천조국에서 양키놈들은 이걸 먼저 잘 쓰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온지 꽤 된 것으로 아는데 한국에서 안나왔으면 나와는 상관이 없겠지. 그렇다고 해외배송 씩이나 할 필요성은 솔직히 못느끼겠다.

저 얇고 편안한 키배열. 크기도 안 크다. 제원표 상에는 arc 보다 2~4cm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뭐, 저 정도면 충분하구만. 한 1년만 참고 한글화 되면 그 때 가서 함 생각해보자. 이걸 또 뭐 해외배송을 하고 구매대행을 하고... 아유 이젠 귀찮다.

3/9 살아가는 것

 
‎1. 오늘은 휴가. 작년도 연차휴가가 이월되어 올해 하계휴가까지 합치면 자그마치 22일. 3월까지 3일을 썼으니 앞으로 부지런히 써도 하염없지 남았다. 누구에게 이전할 수 도 없고 팔 수도 없고. 차라리 팔 수나 있으면 돈님이라도 생기지... 쓰읍...
2. 휴가를 낸 김에 치과방문. 옆면이 닳은 어금니를 보형물로 메웠다. 다음 달에는 앞니을 하기로 하고 예약. 요즘 1달에 한 번은 치과를 간다. 다음 달에 가면 어느정도가 정리가 될테니 추석즈음에나 가면 될 것 같다. 이건 치과와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고... 허허허.. 허허허... 흙흙흙...
3. 펠리칸에 대한 사랑이 식었다. 아는 분이 쓰는 pelican M200을 써보았는데 어, 이런, 뉴 소네트보다 두껍게 나온다. 심지어는 EF임에도 불구하고...... 독일제가 좀 두껍게 나오기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음... 역시 기다리고 참으면 충동구매를 안하게 되니 이건 참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
4. 그 대신에 파커용으로 나온 스틸닙EF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건 또 며칠이나 갈 것인가... 흠흠... 역시 그 놈을 산다고 해도 길들이는데 도대체가 얼마나 걸릴 것인지.. 과거 경험에 의하면 30분씩 6개월을 써야 길들여질텐데 참 갑갑하구만. 지금 쓰는 만년필의 촉이 한글을 쓰기에는 매우 적절하나, 한자를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으니 이런 생각을 자꾸 하게 되는데 이건 뭐, 결국은 한자를 안쓰면 해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 한글을 쓰면 해결이 된다. 하하하.. 하하하.. 이건 뭐.. 신포도에 대한 여우의 궤변수준이다. ㅋㅋㅋ.
5. 나중에 기회가 되면 M400을 한번 고려해봐야 겠다. 뭐, 천천히 생각하다 보면 다시 슬금슬금 생각이 떠오른던가 아니면 또 지금처럼 다시 사그러들겠지. 하하하.

아이엠 티라노 "대출" 사우르스 먹고사는 것

아이엠 티라노 "대출" 사우르스

2.24 살아가는 것

오늘은 역시 갑갑한 날.

할일은 이빠이 쌓였는데 환장하게도 여러모로 갑갑하군
이모 차장이 회의 시간에 판건으로 이죽거리질 않나.

아니 사람키운다고 3개월을 들여 억지로 사람 만들어 키워 놨더더니 나가버린 걸 가지고 빈정거리면서 이야기 하면 어쩌라고. 확 사람 속을 그렇게 긁어대면 어쩌나.

강모과장은 자기일 바쁘다고 나보고 자기 나와바리 봐달라고그러질않나. 그럼 왜 존재하나?

참 아름답다.

정7품 참관 따위가 뭔 큰 일을 하나. 그냥 이러고 마는거지 살아가는 것

정7품 참관 따위가 뭔 큰 일을 하나. 그냥 이러고 마는거지.
종5품 판관이 아련히 알아서 안하시겠나?

택배를 기다리며. 지름신이 강림하시사...

지름신이 강림하시사 그 분의 이름에 영광이 있으라.

한 동안 신앙고백(응?)을 하지 않았더니 참 거시기한 것이 요즘 영... 되는 일이 없다.
어제 파이프를 잊어버려 새로 주문. 여기는 택배가 참 느려서 주문 -> 하루 -> 배송 -> 하루 -> 도착, 2박3일의 과정을 거치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라 한참을 지긋이 지켜봐야 하니 요즘 같은 곳은 아니다. 게다가 판매자의 사업장 위치가 자그마치 의정부. 전자제품의 메카, 용산도 아니고 저 멀리...(?) 의정부라 택배차가 잘 안오고 안가는... 

뭐, 생각해보면 파이프는 요즘 유행은 아니고 한참 전의 유행이니 이제는 뭐라고 하기는 그렇지 않은가? 그냥 지긋이 온돌에 불넣고 기다리듯이 천천히 가는 시간을 즐기면 되는 것. 파이프가 없다고 해서 거시기한 일이 있겠는가? 
(위에 까지는 거짓말이고)

실은 좀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지만 빨리 보내달라고 징얼거린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그냥 그런 것. 거의 자포자기 수준이라 좀 그렇다. 그래서 일기를 적듯이 때되면 오려니 하고 마음을 달래는 - 수양록을 적고 있는 것이다. 좀 빨리 와주면 좋겠지만...

 

파이프를 잊어버리다. 살아가는 것

파이프를 잊어버리다.

내 것이 안되려고 그러나 보다. 아무래도 이래니 내 것이 안되려고 그러나 보다.
한 순간의 엇 하는 순간 내 손에서 사라졌으니 이제 뭐 할 수 있나.

이제는 잊어버리고 다른 것으로 알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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